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짝꿍 채팅 으로 설리녀 ㄸ친 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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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바바바 댓글 0건 조회 4회 작성일 24-05-24 20: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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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자칭구이랑 자주 싸우다 헤어졌는데 속궁합이 잘맞아서


 진짜 데이트마다 했었는데 갑자기 안하게 되니


 성욕이 불타오르던 시점에 업소는 전혀아는데가 없어서


 열심히 각종 어플을 뒤적이다가 근처 사는 여자가


 사진팅하고 맘에들면 하루 자자고 해서 콜하고


 카톡으로 사진주고받고 서로 오케이하고 약속장소로 갔음


 카톡전화로 통화하다가 여자애가 걸어오는데사진보다 예쁘고


 몸매도 좋았음 슬림한 스탈 좋아하는데 165 48정도


 돼보였음 와 속으로 땡잡았다하고 주변 엠티 아무대나 들어감


 들어가서 같이 씻자고 하니 흔쾌히 ㅇㅇ 하길래 옷벗고 같이


 씻음 벗은몸을 보니 역시 a컵이였지만 ㅍㅋ여서 구석구석


 씻겨주고 걔는 내똘똘이 바디워시로 앞뒤로 왔다갔다


 화장실에서 ㅍㅂㄱ돼버림 그래서 내가 여기서 할래 그러니까


 또 ㅇㅇ 하길래 걔 ㅂㅈ에 바로 ㅅㅇ을 함 진짜 ㅂㅈ가 좁아서


 느낌이 너무 좋았음 평소에는 임신문제로 ㅋㄷ쓰다가


 하루볼여자라서 맘놓고 ㅋㄷ없이 넣고 박아댔음 


 신음소리가 화장실에서 울리니 또 꼴릿해서 더 세게박다


 신호가 와서 안에다 해도 되냐 물으니 또 이여자 거절없이


 ㅇㅇ 안에다 싸줘라는 말까지 함 만난지 10분만에


 모르는 여자 ㅂㅈ에 ㅅㅈ한다고 생각하니까 첨으로


 느끼는 희열감이 밀려왔음 똘똘이를 꺼내니 ㅈㅁ이 바닥에


 뚝뚝떨어지는 모습이 보이니 또 꼴릿꼴릿 바로 또 씻겨주고


 걔 들고 침대에 던지고 정상위 시작함 나중에 물어보니


 계속 박고 싸고 해서 자기도 간만에 느껴서 좋아서 나랑


 섹파한거라고함 키스매니아라 키스하면서 위에서 몸으로


 포개고 살부딪히는 소리나도록 폭풍떡질 걔는 내 ㅇㄷㅇ를


 꽉잡고 ㅅㅇ내고 자세 안바꾸고 그대로 ㅈㅅ로 2차례


 마무리 휴지로 ㅈㅇ 닦아주고  누워서 첨으로 대화함 ㅋㅋㅋㅋ


 남자칭구있는데 조루끼가 있고 직장인이라 땡길때 원나잇한다고


 그래서 적절히 공감해주면서 몸매칭찬 섹스킬 칭찬하면서


 나같으면 맨날 덮치겠다면서 이빨 좀 털었음 그러니


 생각보다 몸좋고 잘한다며 맞칭찬을 해줌 걔보고


 내몸위로 올라오라고 한뒤 ㅇㄷㅇ와 허벅지 ㅂㅈ를 번갈이


 쓰담쓰담  또 금방 ㅂㄱ돼서 몸 돌리라고 해서 자연스레 69


를 하는데 ㅂㅃ을 안좋아해서 혀끝으로 살짝만 핥아주는데


 걔는 아이스크림 빨듯이 흡입함 ㅋㅋ 그 자세로 삽입하라고


 하고 여성상위로 걔 허리돌림 스킬 감상함 허리돌리는건


 별로 못해서 ㄷㅊㄱ 하다가 걔위에 올라타서 박다가 쌈


 대실 시간 얼마 안남아서 내가 더하고 싶은데 어떻게 할래


 물어보니 씻고 자기 자취방가자고 해서 나옴.


팔짱끼고 걸어가는데 간만이라 개설렘 이때 떡은


 단두시간만에 모르는 남녀의 친밀도를 상승시키는구나하고 느낌


 가다가 편의점 들러서 맥주랑 안주거리 사서 자취방 가는데


 입구전부터 바지에 손들어가서 들어가자마자 다시 ㅍㅍㅅㅅ를


 한차례후 술마시다가 한번더하고 잠 점심되서 깼는데


 모닝ㅅㅅ는 아니고 점심ㅅㅅ를 하고 번호주고 받고 나옴


 나오면서 생각하니 업소갈 돈 굳고 존나 섹끈한여자를


 ㅋㄷ없이먹었다는 사실에 헤헤거리면서 집옴 그리고 주말은


 지남자칭구 만난다고 안된다고 해서 주중에 만났는데 5일중에 3일은


 만나서 떡침 한달만에 지남자칭구이랑 떡친횟수보다 많이함 ㅋㅋ


 가볍게 섹파로 만났는데 자주 만나고 만족감이 서로 좋았는지


 여러가지 속이야기도하고 하다가 나랑 1박2일로 놀러갔다가


 남자칭구이랑 그걸로 싸워서 헤어지고 나랑 반쯤사귀는사이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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